태자: 외숙부, 나라가 무너졌고,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,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? 그 사람들은 매우 야만적이라고 들었어요.
계회진: 두려워하지 말거라. 그들을 이끄는 사람은 네 외숙부의 옛 연인으로, 열일곱에 이미 네 외숙과 천지에 맹세한 사이야. 이따가 외숙이 널 꼬집으면, ‘아버지’라고 외치렴. 알겠니?
태자: 오.
탁발연지는 온몸에 살기가 가득한 채로 문을 밀고 들어왔다. 계회진은 손을 태자의 포동포동한 엉덩이에 얹고, 한 번 꼬집었다. 이어 눈가에 뜨거운 눈물을 글썽이며 진심을 담아 말했다. “상공!”
태자도 그대로 따라 하며 말했다. “상공!”
탁발연지: ???
계회진이 다시 한 번 꼬집었다.
태자는 눈가에 뜨거운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, 진심을 담아 외쳤다. “아버지!”
탁발연지: ???
———
엄청나게 악랄한 수 x 걸핏하면 속는 순진한 공
계회진 (季怀真) x 탁발연지 (拓跋燕迟)
* 공·수가 각각 통제하거나 당함. 공·수의 관계 균형에 민감하신 분들 입장 금지. 지뢰 밟을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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